뉴욕 본사 공장을 중심으로 동해안과 서해안, 그리고 아시아에 약 70개 매장을 운영하는 Lady M이라는 케이크 가게가 있습니다. 밀피유 타입의 케이크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 가게의 추천 케이크가 Dassai Blue Mille Crepes(닷사이 블루 밀크레이프)입니다.

Lady M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러분이 기다리던 일본 술 케이크, 프랑스의 섬세함과 일본의 우아함이 융합된 '닷사이 블루 밀크레이프'입니다." 그리고, "섬세한 크레이프와 일본 술에 담근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를 겹겹이 쌓아 부드러운 사케지게미 페이스트리 크림을 얹었습니다. 그 위에 화이트 초콜릿 사케지게미 글레이즈, 설탕 가루, 반짝이는 금박을 토핑하여, 닷사이 블루 타입23의 고급스러운 에센스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걸작 입니다." 라고 합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뉴욕의 닷사이 블루 사케 양조장에서 술과 사케지게미를 구입해 만든 케이크입니다.

또한, "천국에서 맺어진 인연, Lady M과 마찬가지로 닷사이 블루는 섬세한 주의를 기울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사람들의 삶을 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술 제조를 추구하며, 그 미묘한 맛과 풍미를 고객님들께 맛보게 하는 것에 그들의 탁월함에 대한 집착이 나타나 있습니다."라고도 합니다. (모든 번역이 잘못되면 안 되기 때문에, 기계 번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식한 소감은 "정말 맛있어요!!" 미국 케이크는 그냥 달기만 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혀 너무 달지 않아요!!" 그리고 "섬세해요 라고 합니다.

이전에 Lady M의 회사 사람을 만났을 때, "미국 케이크는 달죠?"라는 무지한 저에게 "재료가 나쁜 케이크는 그것을 숨기기 위해 달게 만들죠. 우리 케이크는 너무 달지 않아요. 그리고 전미에서 사랑받고 있어요."라고 확실히 말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런 Lady M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담아 내놓은 닷사이 블루 밀크레이프, 어떠신가요? 9인치 케이크가 135달러(모든 것이 비싼 미국이니  일본 감각으로는 무척 비싸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조사해 보니 미국 외에도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대만에 매장이 있는데 일본에는 없다는 사실(울음) 아쉽네요!! 일본의 여러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