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제품 소개 > 닷사이 Beyond

닷사이 Beyond

주질(술의 품질)에 대해서

미가끼 ・ 정미비율이 높은 쌀의 끝에 있는 것

최근 몇 년간, 「미가끼 23( 23 %)」과 같은 정미비율이 높은 쌀(고정미)를 만든 기술 분야를 따라잡으려하는 몇몇 회사들이 나타났고 그러한 고정미 분야에서 자사는 하나의 이상향을 달성했습니다.

 

상품의 특징

아사히주조가 자랑하는 최고의 술

이 술은 「닷사이 미가끼23」을 뛰어 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추구하는 품질로서는 미가끼 이할삼푼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든 것이라 하기보다, 그 기술을 바탕으로 별개의 제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개발 배경

세계 속의 니혼슈

최근 몇 년간, 해외에 니혼슈를 수출하며 와인과의 경쟁이 있어왔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와인은 유럽과 미주의 상당히 정교하고 치밀하게 만들어낸 투기적인 마케팅에 의해 생겨난 술로서, 한 병에 몇 십만 엔이나하는 고가의 술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그리고 앞으로 일본에서도, 와인과 니혼슈가 어깨를 나란히 하려고 하는 한, 니혼슈의 과제는 이러한 높은 가격대의 술으로의 진출입니다.

 

일본형 고급술

일본의 한 원단 메이커가 개발한 피혁 원단이 이탈리아 업자가 일본 업자가 매긴 가격의 몇 배의 가격을 붙인 일로 크게 히트가 된 상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러한 일은 불가능합니다. 내용물은 같지만, 그저 판매상의 전략만으로 높은 가격을 붙이는 행동은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 술로 아사히주조가 목표로하는 것은 실질적 내용물을 지닌 일본형 고급술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성

「미가끼 BEYOND」를 궁극적 목표로 두지않고, 멈추지않고 더 많이 도전하겠습니다.

 

개발, 그 뒷 이야기

최근 몇 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로부터 고가의 주류를 출시할 수는 없는가에 대한 요청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 되에 5만 엔이 넘는 술이면 잘 팔릴거니까 출시해줄 수 없는가」라던가 「레스토랑에서 3000 엔짜리 런치 코스요리를 판매하기 위해서 7000 엔짜리로 높은 가격대의 런치 코스요리를 같이 메뉴판에 진열하는 것이 빠르게 매상을 올리는 판매전략이듯, 「미가끼23」을 더욱 판매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고가의 상품이 있는 편이 매출을 올리는 지름길」이라고 말씀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아마도 그 말씀대로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품으로서 잘 팔릴 것이고 성공할거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고 치면, 직접 술을 빚어 파는 저희 회사의 입장에서는 그저 높은 가격대를 매기는 것은 간단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 높은 가격에 준하는 품질과 스타일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저 마케팅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브랜드인 「닷사이」를 마케팅 도구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 「마케팅을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선동하거나 하지않는다」「어디까지나 고객님의 선택에 맡긴다」 이 두 가지를 자사의 모토로 삼고있는 아사히 주조회사에게 있어서, 제품의 질을 바꾸지도 않은채 패키지를 바꾼다던가 상품명을 바꿔버리는 것으로 높은 가격을 매기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객님들께

좋은 품질에 대한 신뢰만으로 이 제품을 택해주시는 것으로는 「미가끼 BEYOND」의 매력을 완전히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는, 1~2잔 「미가끼23」을 만끽하여주신 후, 「미가끼 BEYOND」를 즐기시게 되신다면, 더욱 선명하게 여러분들께 이 술의 매력이 발현되리라 믿습니다.

야마다니시키쌀・정미비율 비공개

메인

メニューの開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