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사이에 대해서About
취하기 위한, 팔기 위한 술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술을 찾아서
많이 팔자는 논리로부터 생겨난, 취하기만 하면 되고, 잘 팔리기만 하면 그만인 그런 술이 아닌,
맛있는 술, 즐길 수 있는 술을 목표로 해왔습니다.
어떤 것보다도 술이 있음으로 더욱 즐거운, 그러한 생활을 제안하는 주조회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생활의 일부로서 즐겨주실 수 있는 술을 지향하며 「닷사이」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잘 팔리지 않아도 되니까를 고집하면서 「상상 속에 존재하는 술」이 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자칫하면, 주조회사도 판매점도 파는 테크닉이나 자신만의 생존 전술로서 허황된 전략에 빠지거나,
너무나도 세부적인 것에 집착해버려서 「술 만들기의 세부적인 것에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지만 맛있는 술은 원한다,
신경써야하는 건 주조회사의 몫이다」라고하는 고객님들의 소리없는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보여집니다.
저희들은 품질에 끝까지 고집해서 만들어낸 술을 만들고 있기에, 이 노력을 조금이라도 많은 고객님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저희들의 술 만들기에 대한 마음에 한 목소리를 내주시는 판매점 분들과 함께
고객님들에게 저희들의 술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Name-Brand닷사이 이름의 유래
닷사이라는 말의 유래는, 수달이 잡아올린 물고기를 물가에 늘어놓은 모양이 마치 잔치를 하는 듯이 보이는 점에서, 시나 글을 만들 때 많은 참고문헌 등을 죄다 펼쳐 놓아두는 것을 가르킵니다.
Process닷사이가 만들어지기까지
정미 후 주조회사에 들여온 쌀은 최대 144시간이라고 하는 긴 시간에 걸쳐 정미를 할 때 발생하는 마찰열에 의해 극도로 수분을 잃게 됩니다. 자연적으로 수분을 원래 수치로 돌려놓기 위해서 한달 이상 그대로 저장하여 수분 함유량을 회복시킨 쌀을 씻어 사용합니다.
Now, from now닷사이23 스토리
모든 노력은 이 술을 마셔주시는 고객님들에게, 이 최고급의 쌀을 깎아내어 만든 것에 걸맞는 만족을 드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마 일본 제일의 쌀을 깎아 만든 높은 퀄리티로 인해 서적이나 TV 등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이 닷사이 미가끼 이할삼푼은 저희들에게도 다양한 인생의 드라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